광교 미용실이 알려주는, 새치가 나는 이유

광교 미용실이 알려주는, 새치가 나는 이유


거울 앞에서 한 가닥을 발견하는 날이 옵니다. 스물몇 살에 오기도 하고, 마흔이 넘어 오기도 합니다. 새치는 갑자기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이유가 있습니다. 왜 나는지 알면, 어떻게 다뤄야 할지도 조금 편해집니다.

나우지 트레이 위 꼬리빗과 클립
한 가닥을 발견하는 날

색을 만드는 세포가 쉬기 시작하면

머리카락의 색은 모근 안에 있는 색소 세포가 만듭니다. 이 세포가 색소를 넣어 주면 검게, 덜 넣으면 밝게, 아예 넣지 않으면 하얗게 자랍니다. 새치는 이 세포가 일을 줄이거나 멈춘 모근에서 나는 머리카락입니다.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따로 자라기 때문에, 같은 머리에 검은 머리와 흰 머리가 섞여서 나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유전입니다

부모님이 일찍 새치가 났다면 나도 일찍 날 가능성이 큽니다. 시작 시기를 정하는 데 유전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나이, 같은 생활을 해도 어떤 사람은 서른에, 어떤 사람은 쉰에 시작합니다. 내 탓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와 생활은 얼마나 영향을 줄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흰머리가 는다는 말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스트레스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영양 상태, 흡연, 일부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갑자기 많이 늘었다면 건강 검진 때 함께 물어보는 정도가 좋습니다. 분명한 건 하나입니다. 이미 하얗게 난 머리카락이 샴푸나 영양제로 다시 검어지지는 않습니다.

새치가 유독 눈에 띄는 이유

새치는 검은 머리보다 굵고 뻣뻣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이 살짝 꼬불거리기도 해서 위로 솟습니다. 빛도 더 많이 반사합니다. 그래서 몇 가닥만 있어도 많아 보입니다. 정수리와 옆머리, 이마 라인에 먼저 보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거울로 자주 보는 자리라 더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

GRAY HAIR
새치, 네 가지만 알면
색소 세포
색소 세포
일을 멈춘 모근에서 하얗게
유전이 가장 큼
유전이 가장 큼
시작 시기는 사람마다
굵고 반사됨
굵고 반사됨
몇 가닥도 많아 보임
가리기 or 섞기
가리기 or 섞기
새치 염색 또는 밝은 톤
NOWZY

미용실에서 다루는 방법

새치를 완전히 가리고 싶다면 새치 염색입니다. 자라는 뿌리만 4~6주마다 다시 해 주면 됩니다. 가리는 대신 섞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체를 살짝 밝은 톤으로 바꾸면 새치와 머리색의 차이가 줄어서, 자라 나와도 덜 티가 납니다. 리터치 간격도 길어집니다. 몇 가닥뿐이라면 아직 염색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때는 뽑지 말고 잘라 주세요. 이유는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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