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미용실이 알려주는, 앞머리만 자르러 가도 되나요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데 전체 커트를 할 때는 아닙니다. 그래서 망설입니다. 이것만 하러 가도 되나. 됩니다. 앞머리 커트는 정식 메뉴입니다. 짧은 시술이지만 얼굴 인상의 절반을 바꾸는 일이라, 디자이너는 오히려 반깁니다.

앞머리는 따로 자르는 게 맞습니다
앞머리는 전체 머리보다 빨리 거슬립니다. 2센티만 자라도 눈에 걸립니다. 전체 커트 주기는 두 달이어도 앞머리는 3~4주면 손볼 때가 됩니다. 그래서 앞머리만 다듬는 방문은 자연스러운 주기입니다. 이상한 게 아닙니다.
집에서 자르면 뜨는 이유
앞머리 셀프 커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일자로 자르기 때문입니다. 앞머리에는 가마 방향과 이마 곡선이 있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곧게 잘라 말리면 가마 쪽이 올라가고 한쪽만 짧아집니다. 디자이너는 마른 상태에서 방향을 보고 자릅니다. 그 차이가 열흘 뒤에 드러납니다.
10분이면 끝납니다
앞머리 커트는 보통 10분에서 15분입니다. 점심시간에도 됩니다. 예약할 때 메뉴에서 앞머리 커트를 고르거나, 요청사항에 “앞머리만”이라고 적으면 됩니다. 당일 빈자리가 있으면 그날도 가능합니다.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 보세요.
기르는 중이라면 더 와야 합니다
앞머리를 기르는 중이면 안 자르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반대입니다. 기르는 동안 옆으로 넘어가게 방향만 잡아 주면 어색한 시기가 짧아집니다. 자르는 양은 몇 밀리입니다. “기르는 중인데 정리만 해 주세요”라고 하면 디자이너가 그 뜻을 압니다.
나우지에서는 이렇게 됩니다
앞머리만 하러 오시면 얼굴형과 가마를 보고 자릅니다. 다음 전체 커트 때 이어질 방향까지 생각합니다. 작은 시술이 이력에 남고, 그 이력이 다음 큰 시술을 쉽게 만듭니다.

나우지(NOWZY)는 수원 광교 월드스퀘어에서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헤어 스튜디오입니다. 오늘 필요한 시술에 맞는 디자이너를 골라 예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