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미용실이 알려주는, 예약 전 머리 감고 가야 하나요

광교 미용실이 알려주는, 예약 전 머리 감고 가야 하나요


예약 시간이 다가오면 한 번쯤 고민합니다. 감고 가야 하나, 그냥 가도 되나. 결론은 대부분 그냥 오셔도 됩니다. 미용실에서 어차피 감습니다. 다만 시술에 따라 감지 않는 편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나우지 샴푸대와 수건
어차피 미용실에서 감습니다

커트는 어느 쪽이든 괜찮습니다

커트 전에는 샴푸를 하고 자릅니다. 젖은 상태에서 기장을 맞추고, 말린 뒤 결을 다듬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감았든 어제 감았든 결과는 같습니다. 한 가지만요. 왁스나 스프레이를 많이 바르고 오면 두 번 감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정도입니다.

펌과 염색은 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두피에는 하루 정도 지나면 얇은 유분막이 생깁니다. 이 막이 약제로부터 두피를 조금 보호해 줍니다. 그래서 펌, 염색, 탈색 예약이 있는 날은 전날 저녁이나 아침에 감지 않고 오는 쪽을 권합니다. 하루 이틀 전에 감은 상태가 가장 좋습니다. 냄새가 걱정될 정도만 아니면 됩니다.

두피 시술은 더 그렇습니다

두피 스케일링이나 클리닉을 받는 날은 감지 말고 오세요. 시술 자체가 두피의 각질과 유분을 정리하는 과정이라, 감고 오면 오히려 두피가 자극에 예민해진 상태로 시작합니다.

바르고 와도 되는 것, 안 되는 것

왁스, 스프레이, 에센스는 바르고 오셔도 됩니다. 감으면 없어집니다. 흑채와 새치 커버 스프레이는 예외입니다. 모발에 남아서 염색약이 고르게 들지 않습니다. 염색 예약이면 빼고 오세요. 헤나로 염색한 이력은 바르고 오는 문제가 아니라 미리 말해 주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룹니다.

BEFORE VISIT
시술별 정리, 네 가지
커트
커트
어느 쪽이든 괜찮음
펌·염색·탈색
펌·염색·탈색
하루 이틀 전에 감은 상태
두피 시술
두피 시술
감지 말고 오기
흑채·새치커버
흑채·새치커버
염색 날은 빼고
NOWZY

헷갈리면 예약 메모에 적어 주세요

네이버 예약 요청사항에 “오늘 아침에 감았어요”나 “왁스 발랐어요” 한 줄이면 디자이너가 순서를 조정합니다. 감고 오셨다고 시술이 안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시작하는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아침의 나우지 카운터
NOWZY 포켓
오늘 필요한 포켓을 골라 예약하세요
디자이너의 포켓에서, 고객의 하루로
디자이너 먼저 보기 — nowzy.co.kr

나우지(NOWZY)는 수원 광교 월드스퀘어에서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헤어 스튜디오입니다. 오늘 필요한 시술에 맞는 디자이너를 골라 예약해 주세요.

Similar Posts